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인공(세인츠 로우 시리즈) (문단 편집) === [[세인츠 로우 4]]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Playa_closeup_in_Saints_Row_IV.png|width=100%]]}}} || || 디폴트 캐릭터 || 그리고 4편에서는 '''[[미국 대통령]]'''[[퍼니 밸런타인|이 되셔서]] 외계인들에 맞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일개 독립국이 아닌 미국의 대통령이 된데다가 숀디와 바이올라가 멀쩡히 등장하는 것으로 3편의 진엔딩은 세인츠가 영웅이 되는 것(킬베인을 죽이는 것을 포기하고 숀디를 구하러 가는 루트)으로 확정 되었다.--에디는 죽은듯-- 3편에서 스틸포트의 좀비사태를 해결하고, 스태그가 스틸포트의 기념상을 폭발시키려 한 것도 지켜냄으로써 시민들의 지지를 얻은 데다, 4편 초반부 미국을 목표로 핵폭탄 테러를 벌이려는 사이러스 템플을 끔살시키고 핵무기까지 막아 영웅이 되어서 결국 대통령까지 당선 된다.[* 인터뷰 영상등을 보면 제작진이 아예 주인공을 그냥 대통령이라고 부른다.] 대통령인것도 그렇지만 외계인에 맞서 지구를 지키게 되는걸 보면 동네 갱스터가 어느 정도까지 성장했나 감회가 새로워진다. 작중 활약을 보면 이미 갱스터를 넘어선 '''[[인간흉기]]''' 수준이다. 3편 DLC에서 나온 장풍이나 고속 이동등의 스킬등을 시뮬레이션 내에서 사용할수 있으며 공개된 초반 플레이에서도 외계인들은 간단히 쌈싸먹고 다녔다. 4편에선 '''모든 동료와'''~~CID는 덤~~ [[섹스|붕가붕가]](...)가 가능하다. 애시당초 주인공의 모든 것을 커스터 마이즈 할수 있기에 '''[[양성애자|동성(!)]]'''이라도 가능하며 동료들도 아무렇지 않게(...) 주인공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다만 여자 목소리 1의 경우 3편에서 [[사이러스 템플]]로 변장하는 미션 중 키아에게 무심코 '''"난 남자가 좋다네."'''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걸로 보아 양성애자가 아닌 것 같다. ~~물론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사이러스 템플]]이 [[게이]]처럼 보일수도 있다.~~][* 이 부분은 좀 애매한게 주인공이 키아의 질문에 얼버무리기 위해 대답한 것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키아와 사이러스 템플의 관계는 4편의 오디오 로그를 수집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바이오웨어]]의 [[매스 이펙트 시리즈]]의 패러디라는 의견이 많다. 아니면 드래곤에이지 2의 패러디거나. 사실 세인츠 로우 4 자체가 굉장히 패러디가 많은 게임이다. 참고로 대통령이 된 뒤 정책을 선택할수 있는데 '''암을 없애거나 기아를 없애는 거다'''. 이쯤되면 이미 갱스터 마인드라기보단 이미 히어로의 마인드...라고 볼 수 있겠지만 사실은 '''지지율이 20%로 떨어져서'''[* 주인공이 "20%밖에 안떨어졌네"라고 하자 [[피어스 워싱턴|피어스]]가 "20%로 떨어진거야"라고 정정해준다.] 마지막 발악(?)으로 부통령 키스 데이비드가 재선을 위해 지지율 좀 올리자고 정책 선택하라고 하는거다(...). 정치를 어떻게 했는지 지지율이 막 떨어지는걸 보면 아주 개판으로 한듯하다(...)[* 처음에 나오는 장면을 보면 알겠지만 백악관 내에 스트리퍼(...)나 바(Bar)가 자리잡은 것은 기본이요, 직원들도 한 [[병나발]]씩 하는 걸 보면 말 다했다.]. 정작 본인은 이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 그 외에 작중 대화를 보면 백악관에 국가 예산으로 욕조와 총, 포대 설치(...)를 요구한 것으로 보이나, 전투중에 주인공이 불만을 토로하는 걸 보아 총 빼곤 실제로 시행되지는 않은 모양이다. 포대 설치는 제한적으로 하나 되긴 해서 초반에 써먹긴 한다만. 조직원들이 '보스'라고 부르면 '대통령'이라고 정정시켜주는 듯. 대통령이 된 이후--원래 있었던건지 정확하지 않지만-- 백악관에 SAM을 설치해두고 집무실에는 쟈니의 흉상을 장식하고 그 안에 총이 담긴 비밀 장소를 개방하는 버튼까지 만들어뒀다. 그러나 결국 지냑에게 붙잡히고 가상 현실에서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는 신세. 킨지의 도움으로 시뮬레이션에서 벗어나는 데는 성공했지만 구출되자마자 지구가 말 그대로 '''소멸해 버리면서 동료 및 70억의 인구가 싸그리 몰살당하는 걸 지켜봐야 했다.''' 이에 제대로 빡이 돌아서 지냑을 아작내버리기로 결정, 시뮬레이션 안에 갇힌 동료들과 사람들을 구출하여 세력을 모은 뒤 본선을 털어버린다. 최후에는 파워드 슈트[* [[아이언맨]]의 마크 시리즈와 비슷하게 생겼다. 애초에 이걸 고르는 장면부터 패러디.]로 시뮬레이션에서 얻은 모든 능력을 현실 세계에서도 사용하게 되어 이를 이용해 지냑의 메크 슈트[* 주인공이 쓰는 메크 슈트의 거대버전.]를 개발살내고 그의 목을 척추와 함께 뽑아버려 해치운 뒤[* 모탈 컴뱃 [[서브 제로]]의 [[페이탈리티]] 혹은 [[프레데터(프레데터 시리즈)|프레데터]] 패러디.] [[지냑]]의 심복인 [[진 자이]] 에게 지구를 되살릴 수 있느냐고 묻는다. [[진 자이]]는 지구 자체는 되살릴 수 없더라도, 타임머신 기술을 사용하면 지구의 역사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오는 엔딩 크레딧에는 세인츠 일당이 우주를 넘어 시간을 넘나들며 벌이는 깽판을 볼 수 있다(...). 주인공이 지냑의 옥좌에 파워드 슈트채로 걸터앉는데. 이 모습은 게임 시작 전에 [[제인 오스틴]][* 숨겨진 엔딩을 보면 지냑이 모아놓은 지구인 콜렉션이라면서 제인 오스틴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때 "이렇게해서 나는 세인츠와 만났다"라고 얘기한다. 즉, 지금까지의 나레이션은 제인 오스틴이 낭독한 것.]의 나레이션과 함께 보여진다. 엔터 더 도미네트릭스에선 중간중간 콘티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낼 때 다른 동료들이야 생긴 그대로 그리면 장땡인지라 그대로 그려져 나왔으나, 주인공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서인지 대충 그린 인남캐로 때우고 옆에 글로 '주인공 (커스터마이징 가능)'이라고 적어두는 친절함을 발휘했다(...). 압권은 그나마도 콘티 영상마다 생긴게 조금씩 다르다(남자라는건 같지만). 중간에 도미나트릭스와 싸울때 온갖 본디지 복장의 군단원들에게 습격을 당하고(...) 결국 싸우다 지쳐 튄 도미나트릭스를 찾아 그의 챔피언 돔 더 돔을 만나러 갔을때[* 이때 돔이 앉아있던 의자는 [[왕좌의 게임|모 미드]]에 나오는 강철옥좌(Iron Throne) 패러디. 검 대신 [[딜도]]로 장식되어 있다...], 하필이면 장소가 BDSM 바인지라 알몸에 본디지 복장을 입는 수난을 당하기도 했다(...). 게다가 돔의 명령으로 '고객'을 만족시켜주러 갔는데 그 '고객'이 하필이면 지모스(...). 주인공을 알아본 지모스가 '내가 암만 발정났어도 슈발 가족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너랑 떡치냐'면서 보내주긴 했지만. 하우 투 세인츠 세이브 크리스마스에서도 고생길은 여전해서 크리스마스를 무시하다가[* 본인의 발언에 의하면 크리스마스와는 꽤나 거리가 먼 성장기를 보내서 별로 감흥이 없다는 듯 하다. 심지어 멤버들이 그런 자신을 부르는 [[그린치]]가 뭔지도 모른다.] 미래에서 온 숀디에게 제압당하지 않나, 때문에 숀디의 눈치를 보느라 산타 앞에선 말도 곱게 하느라[* 실제로 미션 내내 하는 말들이 하나같이 전체이용가급 대사들 뿐이다. ~~으아니 나의 보스는 그러치 아나 차~~] 진땀 빼질 않나, 중간에 자동차 극장에서 가족용 전체관람가 영화를 재생시키려고 영사기에 전기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혀를 통해[* CID가 전기 공급용 피뢰침을 설치했는데 거기에 대고 주인공더러 혀를 올려두라고 요구했다. 처음엔 미쳤나며 거부했지만 결국 방법이 없어서 혀를 댔고 그 결과는...] 알싸한 전기 맛을 느끼질 않나 등. 하지만 그 고생 끝에 산타로부터 산타 주니어라는 호칭을 획득하고 좋아라 하고, 마지막엔 크리스마스에 대해 별 흥미 없어하는 모습에서 역변하여 크리스마스를 마음껏 즐기는 모습[* 자그마치 멤버들과 눈싸움을 하고, 구세군 냄비 모금 활동을 하며 눈밭을 뒹구는 등 '매우 평범한' 일들을 했다. ~~으아니~~]으로 마무리 되었으니 잘되었다...고 해야 하나? 확장팩인 GAT OUT OF HELL에서는 [[분신사바]] 놀이를 하다가 [[사탄]]에게 납치당하게 된다. 트레일러를 보면 사위로 삼으려는 모양. 이런 공식 설정급 대사로 인해 여태껏 주인공을 여성 캐릭터로 플레이한 사람들의 입장이 미묘해져버렸다. 물론 어차피 세인츠 로우 세계관인만큼 여자라고 사위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긴 하지만 역시나 뭔가 찝찝. 그런데 사실 1편에서부터 보면 1편에서는 주인공이 남성캐릭터만 플레이 가능하게 해둔것을 보면 약빤 설정을 넣어서 게임상 허용으로 여자 캐릭터로 성형가능한 선택권만 줬지 남성캐릭터가 정사인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여기선 본판의 세이브와 연동되어서 본판 세이브가 있다면 그대로 생성되고 아니면 디폴트로 생성된다. 이 디폴트에서는 위에 사진의 흑발에 벽안의 수염기른 백인남성이 나온다. 엔딩에서는 쟈니와 킨지에게 구출되어 탈출. 그런데 엔딩에서 신이 쟈니에게 해주는 말로 보면 대통령이 지옥의 군대를 이끌었다면 천국을 정복했을거라고 한다. --과연 사탄이 탐낼만하다-- 이걸로 주인공의 이야기는 완전히 끝이 난다.[* 설령 다른 작품과 이어진다 해도 재구축된 세계이기에 이 주인공의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